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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 연작+ 01

내 가슴속 조선학교

 

권해효 글 / 조선학교 아이들 그림

발행일 2011년 11월 20일

정가 10,000원

조선학교 돕기 운동을 벌이는 배우 권해효의 가슴 속에서 울려나오는 이야기


『내 가슴 속 조선학교』는 지난 3월의 일본 대지진 피해를 입은 재일동포 및 조선학교에게 따스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복구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활동하는 몽당연필(www.mongdang.org)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배우 권해효가 조선학교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글로 쓰고, 2010년 일본에서 실시된 음악과 미술의 융합교육프로젝트 '바람×아이들 PALAM×KIDS' 행사를 통해 모아진 조선학교 학생들의 그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선학교 그림에세이입니다.
권해효는 2002년 금강산에서 개최된 '남북해외청년학생통일대회'에서 만났던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가슴 아리는 기억이 한류 스타로서 일본을 방문했던 훗날 다시 되살아나게
되는 과정과, 지난 3월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겪은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동포애를 잔잔한 필체로 적었습니다.
책 속에서 배우 권해효는 자신이 만난 조선학교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솔직하면서도 감동적으로 소개하면서, 오늘날 왜 우리가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와 내일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지에 대해 말합니다.
권해효의 글과 함께 어우러지는 그림은 1,500여 명의 조선학교 학생들이 '바람×아이들' 행사의 일환으로 일련의 음악을 듣고 그 느낌을 엽서 크기의 도화지 위에 그려낸 그림 중에서 고른 152점을 고른 것입니다. 이 행사에는 지진 피해지역의 학교인 도호쿠조선초중급학교와 후쿠시마조선초중급학교를 비롯, 도쿄와 오사카, 니카타, 고베 등 일본 각지의 17개 교가 참여했습니다.